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토 ONE (문단 편집) ==== Ver. 1.24 ==== 천상계에서의 압도적인 지표와 프로 선수들이 보여주는 끊이지 않는 압박 능력 등을 통한 성적으로 인해 대부분의 유저들이 너프를 예상했으나, 너프를 받은 솔 배드가이, 해피 케이오스, 나고리유키와는 달리 별다른 너프를 받지 않으며 생존했다. 덕분에 버프를 받은 카이와 바이켄, 테스타먼트 등과 함께 강캐 라인을 형성하고 있으며 굳건히 1티어를 지키고 있다. 유저들은 대부분 낮은 방어도와 근성 0, 그리고 매우 어려운 난이도라는 삼박자를 감당해야 한다는 점에서 큰 너프를 피해갔다고 예상하는 중. 재미있게도 전 버전보다 소폭 버프를 받았음에도 서구권 상위 유저들의 티어 리스트에서는 오히려 순위가 상당히 하락했다. 대회에서 꾸준히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음에도 정작 캐릭터의 평가는 중상위권 정도라는 게 신기할 따름.[* 이는 유저들의 실력이 상향평준화 되어가는 것도 한몫했다는 분석이 있다. 즉 이전보다 더욱 자토의 플레이를 차단하여 공턴을 내주지 않거나, 에디를 쳐내고 적절한 방어행동으로 압박을 중간에 끊는 유저가 늘어났다는 것, 물론 자토 유저들 역시 강해지고는 있지만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압박과 이지선다를 이어가야하는 부담 속에서 버스트, 황로망, 폴디, 저스트 가드, 상대의 돌발행동들을 모두 고려하기엔 지토 유저의 부담이 너무나 크다. 쉽게 말해 '''다른 유저들이 자토에 익숙해지는 시간>자토유저들이 이를 극복하는 시간'''인 셈이고 이와중에 제대로 해내고 있는 천상계 최상위권 유저들은 소수에 불과하니 시간이 지날수록 자토라는 캐릭터에 익숙해진 대다수의 유저들 입장에선 대회에서의 퍼포먼스는 제쳐두고 자신들이 직접 상대하게 되는 대다수의 자토를 0티어 캐릭터로 느끼기 어렵지 않겠냐는 것. 이와 정확하게 반대되는 캐릭터는 저점=고점이나 다름없는 쉬운 난이도와 강력한 성능을 가졌고 대부분의 유저가 곤란해하지만, 반대로 천상계 레벨에선 파훼가 가능해 대회실적이 처참한 바이켄이다.] 아무래도 해피, 메이, 램리썰 등 상위권으로 평가받는 캐릭터와 상성이 별로고, 잭오, 엑슬처럼 종합 평가가 자기보다 한 수 아래인 캐릭터들하고도 상성이 존재한다는 약점이 큰 모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